소박한풍경은 1999년 8월, (주)이장의 미디어사업부로 출발했습니다. (주)이장은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농촌컨설팅을 체계화하고 기업 활동으로 전문화한 회사입니다. 지속가능한 지역 상생을 위해 농촌과 지역 활성화가 중요하다고 생각한 ‘농촌 및 지역 활성화 전문컨설팅기업’이었습니다.
제가 미디어사업부를 맡은 때가 2003년 8월이었는데요, 3년간 치열하게 부딪쳐보고, 2006년 9월에 미디어사업부도 독립을 결정하였습니다. ‘지역활성화에 필요한 디자인/마케팅 서비스 전문기업’으로 주식회사 소박한풍경을 설립하였고, 현재까지 기업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.
지속가능성, 다양성, 네트워크 등 (주)이장이 지향하던 주요 가치가 소박한풍경의 사업방식에서도 주요 가치로 작동하고 있고, 구성원의 주도성, 경영정보의 개방성, ‘밥은 같이 먹자’로 대변되는 공동체성 등은 조직 운영의 핵심사항으로 소박한풍경 깊이 스며들어 있습니다.